eBioscience™ Fixable Viability Dye eFluor™ 455UV

정착성 생존도 지시염료 eFluor™ 455UV는 냉동 보존, 고정 및/또는 투과화 절차에 앞서 죽은 세포를 비가역적으로 라벨링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생존도 염료입니다. 7-AAD 및 프로피듐 요오드화물과 달리 정착성 생존도 지시염료로 라벨링한 세포는 죽은 세포의 염색 강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세포내 항원을 세척, 고정, 투과화 및 염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착성 생존도 지시염료를 사용하면 세포내 표적을 연구할 때 죽은 세포를 분석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정착성 생존도 지시염료는 모든 종에서 세포 라벨링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착성 생존도 지시염료 eFluor™ 455UV는 UV(˜350nm) 레이저 광선으로 자극되며 450/50 밴드 패스 필터(AmCyan과 동급)를 이용하여 검출할 수 있는 최대 발광파장은 455nm입니다. 사용 중인 장비가 이 염료를 검출할 수 있는 장비인지 확인하십시오. 보상이 필요한 경우 정착성 생존도 지시염료로 염색한 세포 시료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죽은 세포의 비율이 5% 미만으로 예측되면 세포의 부분 표본을 채취하여 65°C에서 1분간 가열한 다음 즉시 얼음에 넣어 1분간 둘 것을 권장합니다. 이 처리 과정을 마치면 열로 인해 파괴된 세포가 생세포와 1:1로 결합하고 정착성 생존도 지시염료로 염색됩니다.

정착성 생존도 지시염료 eFluor™ 455UV는 고품질의 무수 DMSO에서 준비된 사전 희석 용액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 제품은 빛과 습기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건조제와 함께 -70°C 이하에서 보관하십시오. 최대 20회까지 냉동-해동할 수 있습니다. 개봉하기 전에 실온에서 상온이 될 때까지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