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coBlue™ Coprecipitant (15 mg/mL)

Ambion™ GlycoBlue™는 분지쇄 탄수화물인 글리코겐에 공유결합한 청색 dye로 이루어지며 핵산 공침제(coprecipitant)로 유용합니다. 원액을 1/100으로 희석한 nuclease protection 분석에서 이상적인 공침제로 15 mg/mL 농도의 0.3 mL를 담은 tube로 제공됩니다.

• RT-PCR에 적합
• 펠릿 질량을 증가시킵니다.
• 저농도 핵산(ng/mL) 회수
• nuclease protection 분석에서 펠릿 손실을 방지합니다

공침제(Coprecipitant)란?
공침제는 알코올 침전 중 핵산의 회수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불활성 물질입니다. 다량의 핵산 침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희석액에서 소량의 핵산 정량 회수에 필수적입니다. 종종 원심분리 후 펠릿 침전을 단순히 가시화하기 위해서 이런 분자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GlycoBlue™를 최종 농도 50–150 μg/mL의 핵산 용액에 첨가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아세테이트/알코올 침전이 이루어지면 GlycoBlue™이 핵산을 침전시켜 펠릿 크기와 가시성을 높이며 RNA 또는 DNA 회수를 원활하게 합니다. 글리코겐에는 핵산이 많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핵산 질량을 평가하거나 첨가한 핵산이 이후 효소 반응을 저해하거나 이와 경쟁하는 경우 특히 공침제로 효모 RNA를 넣는 것이 선호됩니다. Ambion™ glycogen (GlycoBlue™에 사용)은 이 공침제의 다른 침전 대부분이 그렇듯이 생물 자원인 조개에서 분리됩니다. 글리코겐은 Proteinase K 및 SDS로 처리해 오염 nucleases을 제거하고 페놀/클로로포름으로 추출한 후 에탄올 침전을 거쳐 nuclease 무함유 물에서 재현탁합니다. 이 글루코겐은 RNase- 및 DNase가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